수학여행 따라 학부모 2024-11-23 최근글

클리앙: 수학여행 따라 학부모

  • 90년대 체벌 욕하는 선생님
  • 지금 생각해보면 어릴때 수련회는 진짜 이가 갈리네요
  • IMF 당시 상황은 어땠나요?
  • 요즘 제주도 수학여행 비용
  • ‘우리 애 소고기 줘’…수학여행 따라 온 학부모, 식당·숙소까지 졸졸
  • ‘수능은 부자들에게 유리하다!?’ – UC, 입시에 대학입학시험성적 반영 안 하기로
  • 강남 여고생이 말하는 서울시립대 인식.jpg
  • 수시는 부모 돈으로 스펙만들어주는 전형이 아닙니다
  • 초등학교 교육만을 놓고 아이를 전학시킬 의향이 있으십니까?!
  • 초등생 휴게소 방치? 교사가 형사처벌받은 이유
  • 초등학생 휴게소 맡기고간 교사….800만원 벌금형이네요.
  • 첫째 초등학교에서 오늘 수학여행을 갔는데..
  • 수학여행비 학교별 최대 100배 격차……jpg
  • 충암고 급식비 횡령에 대한 교장의 해명
  • 그 문제의 충암고는 이런글을 올렸죠…txt
  • 초등학교 수학여행비 jpg
  • 충암고 급식수준이 개판이네요 (jtbc 뉴스)
  • 뽐뿌: 수학여행 따라 학부모

  • 자녀 수학여행까지 따라오는 학부모2
  • 제가 겪은 초 / 중 / 고 / 대 / 군대 이야기.4
  • (분노주의) 아파트 8층에서 뛰어내린 초등학생 엄마의 글23
  • 최순실이든 뭐든 정치랑 나랑은 상관이 없어요46
  • 구구절절 ‘가난증명서’ 써도 탈락, 이게 학교 현실,홍준표발 무상급식 논쟁, 대통령이 공약 지키면 끝난다1
  • 이거 다들 읽어보셨나요…생존자들 걱정되네요ㅠ3
  • 세월호 관련 잊지 말아야할 목록 v0.1721
  • [펌]14년 전 사고 생존자의 편지(부일외고 수학여행 참사 생존자)11
  • 약 20년전에 대형사고로 같은학교 친구들을 잃으신분의 글이에요..29
  • 펌))) 단원고 학생 시신 발인 기사 거짓이라고 하네요58
  • [학교커뮤니티펌]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저는 함구하는게 최선이겠지만 한 말씀만 올릴게요5
  • \”해병캠프 아이들 생사다툴때 인솔 교사들 술판\”.gisa16